영화
존 윅: 님아 제발 그 개를 건들지 마오
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‘존 윅’(키아누 리브스)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. 행복도 잠시,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. 그러던 어느 날,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…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. 오직 너희만 죽인다!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.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,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! "내 개를 건들이면 아주 ㅈ되는 거야" 부인을 만나 범죄 세계에서 은퇴한 킬러 존 윅은 부인이 죽기 전 그에게 선물한 강아지를 선물 받는다. 국내 천만 애견인들이 그렇듯, 그에게 있어 그 강아지는 단순한 강아지가 아니었다. 부인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..
2021. 4. 11. 1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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